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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3일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통화금융대책반 회의」개최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5-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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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한국은행이 13일 오전 8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해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이후 국제금융시장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한은이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의 추가관세 부과와 미·중간 합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향후 협상 지속 전망으로 미 금리와 주가가 상승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물의 경우 원/달러 NDF 환율이 하락하고 CDS프리미엄은 축소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미·중 무역협상 지속 전망 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제한적이었지만 향후 협상 과정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그 전개상황을 계속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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