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의 추가관세 부과와 미·중간 합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향후 협상 지속 전망으로 미 금리와 주가가 상승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물의 경우 원/달러 NDF 환율이 하락하고 CDS프리미엄은 축소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미·중 무역협상 지속 전망 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제한적이었지만 향후 협상 과정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그 전개상황을 계속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