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토부 “3기 신도시, 교통 편리 자족도시 조성”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1:02

국토부 “3기 신도시, 교통 편리 자족도시 조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를 인근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2년까지 서울 및 수도권의 주택 공급(입주)도 충분한 상황에서 교통이 편리한 곳에 30만호 입지를 확정, 2023년 이후에도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양시 창릉 지하철 신설 및 서부선 직결을 통해 창릉지구 입주 예정자뿐만 아니라 일산 등 기존 주민들의 여의도 등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양선은 창릉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운행될 수 있도록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서부선 보다 빨리 개통 할 계획이며, 이용 수요에 맞춰 서부선 운행 시격 단축방안도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며 “신도시에 충분한 자족기능을 확보함으로써 신도시뿐만 아니라 해당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상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9일 ‘3기 신도시 교통망이 예비타당성 검증까지 건너 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과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모집…17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주 2회, 회당 80분씩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수업은 송파런 교육센터 헤드센터와 잠실센터, 위례센터 등 3개 거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초급반은 파닉스와 기초 어휘, 생활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리기와 2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마포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15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이날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임명식을 열고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9명에게 각각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인수위원회는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민선 7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맡는다.황 위원장은 제6대 수원특례시 행정2부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7기 당시 인수위원회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비전 구체화와 핵 3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오세훈 시정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하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시민의 편에 서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서울시민은 행정 권력은 오세훈 시장에게 맡겼지만 서울시의회 118석 가운데 민주당에 재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3분의 2 의석인 80석을 부여했다"며 "이는 오 시장의 독주를 견제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뜻"이라고 언급했다.이어 "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