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전, 4개 민간 사업자에 전기차 공용충전기 추가 개방

박주석 기자

jspark@

기사입력 : 2019-05-09 17:5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가운데)와 4개 충전사업자 대표가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자료=한전)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가운데)와 4개 충전사업자 대표가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자료=한전)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국전력이 전국 1216기의 전기차 공용충전기를 민간 사업자에게 추가로 개방한다.

한국전력은 9일 제주 국제전기차 엑스포 행사장에서 4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와 ‘한전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 정민교 대영채비(주) 대표,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 유동수 ㈜에버온 대표, 한찬희 ㈜파워큐브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국 각지에 구축한 공용 충전인프라를 충전사업자에게 개방한다. 공용충전기는 1216기(급속 1132기, 완속 84기)다.

(자료=한국전력공사)

(자료=한국전력공사)

이번 협약으로 한전 공용충전기를 제공받는 사업자는 기존 3개사에서 7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한전 관계자는 “충전사업자는 한전이 구축한 공용 충전인프라를 활용해 초기 투자비를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여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한전은 공용 충전인프라의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