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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문화나눔 행사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문화생활 증진 도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7:03

△사진=건강보험공단

△사진=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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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과 지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지난 8일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공단은 지역 의료인, 요양보호사, 대학생 등 시민들을 작은영화관으로 초청하여 공단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최신 개봉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작은영화관’이란 인구 2만~10만 명 이하의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에 조성되는 공공상영관이며, 수익성으로 영화관 건립을 결정하지 않고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공공 문화시설을 말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간에 발 들여 놓기(foot-in-the-door)’효과 창출을 통해 작은영화관 재방문을 유도하여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나눔 행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작은영화관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더 가까워지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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