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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6월 8일 한국 서비스 예정…세부 계획 및 일정 공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9 10:14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PC 핵 앤 슬래시 '패스 오브 엑자일'이 6월 8일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자료=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PC 핵 앤 슬래시 '패스 오브 엑자일'이 6월 8일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자료=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가레나(Garena Online)가 배급 하고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rinding Gear Games, Managing Director Chris Wilson)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의 정식 한국 서비스 일정 및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서비스를 오는 6월 8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해 나간다.

먼저, 공식 한글화를 지원해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것은 물론 게임의 주요 정보와 업데이트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홈페이지 콘텐츠 역시 한글로 서비스 된다. 또한 게임의 주요 재미 요소 중 하나인 ‘트레이드' 역시 한글을 지원해 전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초기 동선 및 추천 빌드 가이드를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들이 ‘패스 오브 엑자일'의 세계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PC방 플레이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PC방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캐릭터 능력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과금 체계를 갖추고 있다. PC방 전용 창고와 코스튬, 펫, 이펙트와 같은 편의 및 꾸미기 아이템으로 이용자들이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카카오게임 전용 게이트웨이를 추가해 전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빠르고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 정책을 바탕으로 동일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계정을 통해 게임을 즐기던 기존 이용자들 역시, 신청만 하면 자신의 계정을 카카오게임 계정으로 이전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월 한국 서비스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은 티저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신청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꾸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8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탑 10 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세계 3,000만 회원이 즐기는 인기 PC온라인게임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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