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RP 전문 보안솔루션 기업 인스피언,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애니몬 업그레이드 및 로드맵 발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6 10:50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AI, 분석 예측 등 탑재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가 기업의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가 기업의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기업자산관리(ERP) 전문 보안솔루션 업체 인스피언이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급업체를 선언했다.

올해 초 인수한 대용량 로그분석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한 인스피언은 이들 제품군에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분석 예측, AI 등을 탑재해 실시간 빅데이터 보안시장 부문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인스피언은 보안 공격자 추적을 위한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애니몬 플러스(ANYMON PLUS)에 분산처리 엔진 적용, 오픈 플랫폼 적용, 상관관계 및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기능 향상, 데이터 가시성 확보, 개인정보 보안기능 강화 등을 추가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애니몬 플러스는 공공분야, 금융분야, 대기업 등 약 100여 사이트에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첨단 분석기능을 보유한 내부정보 유출탐지 솔루션인 애니몬 UBA(ANYMON UBA)에는 분석기능 고도화, 예측값 신뢰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ML기반의 내부위협 탐지 기능 등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금융기관 2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금융권에 추가 납품될 예정이다. 인스피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저장 및 검색 등의 처리기술에 분산처리, 분석예측,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차세대 통합로그, UBA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3분기 중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연내에 애니몬 플러스의 전체 기능과 애니몬 UBA의 일부 기능을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동하 인스피언 상무가 애니몬 플러스와 애니몬 UBA의 로드맵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신동하 인스피언 상무가 애니몬 플러스와 애니몬 UBA의 로드맵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이미지 확대보기
이어 내년 2분기에는 CC인증을 취득한 뒤 내년 말까지 애니몬 UBA의 추가 기능들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제품군에 대한 유통망도 대대적으로 확대 및 개편한다. 인스피언은 현재 조달 총판만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강점이 있는 지역별 특화 업체를 8개 채널로 운영 중이다.

이들 8개 채널사를 올해 말까지 20개로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2021년 이후에는 지역 총판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 채널 가운데 실적이 좋고 기술력이 확보된 업체들에게 지역 총판권한을 부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통합로그 시장은 기기의 다양화와 대용량이라는 외부환경 변화를 겪고 있지만 기존 솔루션들은 느린 처리속도, 복잡한 분석규칙의 생성관리, 담당자 업무 증가 등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며 “인스피언은 고객의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데이터 엔진, 정밀하고 유연한 분석엔진, 보안관리자 업무 효율화 등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유통망 확대강화를 추진하여 명실공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