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같은 기간 통안채를 2555억원, 금융채를 7000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규모는 국채 5154억원, 통안채 2555억원, 금융채 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콤CHECK(3275)에 따르면 외국인은 통안채 21년 4월 만기물 1135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100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97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5-9호(21년 3월)를 805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80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6호(23년 9월)를 430억원, 기업은행(신) 19년 7월 만기물을 20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124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67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국채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2만5191계약, 10년 선물을 1만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9일 성 금요일 휴일로 국채 현물 매매는 없었지만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5259계약, 10년 선물을 3219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