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3일 신축 건물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기념식 이후 중앙회장과 직원 간 간담회도 이뤄졌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신축회관은 지상 15층, 지하 4층의 약 5700평 규모다. 지난 2017년 4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완공됐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새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인천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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