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 20년 9얼)를 1803억원, 재정증권 19년 5월 만기물을 150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509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301억원, 국고16-2호(19년 6월)를 22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5-9호(21년 3월)를 15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130억원, 국고13-2호(23년 3월)를 120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11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6-8호(26년 12월)를 960억원, 국고14-2호(24년 3월)를 80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658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504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440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16-3호(26년 6월)를 30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28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258억원, 국고14-7호(44년 12월)를 230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168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11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2월 만기물을 200억원, 19년 10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794계약, 10년 선물을 287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6거래일동안 약 3만2천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25일 6327계약을 시작으로 26일 2970계약, 27일 1만3876계약, 28일 6810계약, 29일 72계약 그리고 1일 1794계약을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