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지털 혁신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중금리 서민금융 선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00:00

[디지털 혁신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중금리 서민금융 선도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은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고 있다. 핀테크 기술 기반 자동대출로 편리하고 접근하기 쉬운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신한 허그론’, ‘참신한 대출’, ‘햇살론’, ‘사잇돌2’ 등 중금리 서민대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신한저축은행은 모바일 앱에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소득 정보 관련 증명서 발급기관의 정보가 자동 반영되는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이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지난해 출시한 ‘온라인 햇살론’은 이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해 신청에서 기표까지 4~5일 걸리던 시간을 평균 30분 내외로 단축해 서민금융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탁월한 기술력에 힘입어 신한저축은행은 햇살론 실적이 30%이상 증가하며 전 금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그 외에도 전자약정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신속하게 대출약정서를 작성하고 자금을 송금 받는 등 ‘무방문-무서류’의 자동대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심사 영역에서도 업계 최초로 개인신용평가시스템에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심사 시스템을 고도화 한 바 있다.

아울러 대출 프로세스와 UI를 고객 이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직관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표 대표이사는 “디지털 기반의 핀테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저축은행의 소임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중금리 서민금융대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