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전속 레이싱 모델들은 4월 27일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라운드에 참가한다. 포토타임, 그리드 워크, 후원 레이싱팀 응원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한 브랜드와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포뮬러 유러피안 마스터즈(Formula European Masters)’,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