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화재, 업계 최초 고양이 전용 장기 반려동물 의료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8 08:52

‘(무)펫퍼민트 Cat보험’

△사진=메리츠화재

△사진=메리츠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는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업계 최초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고 갱신 시 거절 없이 자동 갱신되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이며,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0세, 70% 보장형으로 기본 보장인 통원의료비보장만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만9,070원 수준이며, 선택 보장인 입원의료비보장까지 모두 가입할 경우 43,150원 수준이다.

또한 작년 10월에 출시한 반려견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인투벳 전자차트를 쓰는 약 1,600여개의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 청구된다.

메리츠화재 펫퍼민트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더불어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씨를 모델로 기용, 펫보험의 필요성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출시 문의가 많았다”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려묘인들의 의료비 부담 또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무)펫퍼민트 Cat보험’의 자세한 내용과 예상 보험료는 펫퍼민트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