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3호(만기 21년 6월)를 1101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75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10호(28년 12월)를 381억원, 국고18-4호(28년 6월)와 물가18-5호(28년 6월)를 각각 200억원, 그리고 국고19-2호(49년 3월)를 146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26일 국고18-7호 순매수 행진을 멈췄던 외국인은 하루만에 국고18-7호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20일 900억원, 21일 600억원, 22일 160억원, 25일 310억원 순매수하며, 4거래일 기준 국고18-7호를 1970억원 순매수했다.
27일 국고18-7호를 500억원 순매수해 최근 6거래일동안 18-7호를 25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16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6월 만기물을 116억원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만3876계약, 10년 선물을 8599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이어 3년 선물을 순매수했다. 지난 25일 6327계약, 26일 2970계약 그리고 27일 1만3876계약 순매수해 3거래일 약 2만3천계약을 순매수했다.
10년 선물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지난 26일 1706계약 순매도 전까지 6거래일 연속해 10년 선물을 약 1만3천계약 순매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