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 제조업 BSI 73으로 전월비 +4p..3개월만에 70 상회 -한은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3-28 06:00

3월 제조업 BSI 73으로 전월비 +4p..3개월만에 70 상회 -한은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지난 1, 2월 연속해 69를 기록한 후 3개월만에 70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6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비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대비 3p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76)도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한은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2로 전월대비 0.9p 하락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에서 계절조정지수로 본 3월 실적은 7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 지수(75)도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업황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3p)·중소기업(+4p),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5p)·내수기업(+3p) 모두 상승을 기록했다.

매출BSI의 3월중 실적은 81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85)은 전월과 동일했다.

채산성BSI의 3월중 실적은 85로 전월대비 2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86)도 전월대비 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BSI는 3월 81로 전월대비 1p 하락, 다음달 전망(82)도 전월대비 2p 하락을 기록했다.

BSI와 별도로 조사되는 항목인 경영애로사항 부문에서는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 자금부족(+1.0%p) 및 내수부진(+0.9%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인력난·인건비상승(-2.0%p)의 비중은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를 계절조정한 지수는 3월 73으로 전월과 동일했지만, 다음달 전망 지수(75)는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매출BSI의 3월중 실적은 78로 전월대비 2p 상승, 다음달 전망(80)도 전월대비 1p 상승을 기록했다.

채산성BSI는 3월 85로 전월대비 6p 상승했지만, 다음달 전망(85)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자금사정BSI의 3월중 실적은 82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83)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에서는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인력난·인건비상승과 경쟁심화가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내수부진(+2.8%p) 및 자금부족(+0.9%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인력난·인건비상승(-1.3%p)의 비중은 하락했다.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대비 0.9p 하락한 94.2를 기록했고, ESI 원계열에서 계절 및 불규칙 변동을 제거해 산출한 순환변동치는 92.1로 전월대비 0.3p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이 일반 기업과 기술특례상장 기업 주관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프라이싱 능력을 보였다. 특히 일관성 있는 가치 평가 역량을 보여주면서 발행사와 투자자를 만족시킨 하우스로 꼽혔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2 가비아, 맥쿼리 공개매수 ‘판단의 시간’…특별위 외부 전문가 3인으로 전격 교체 가비아가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를 둘러싼 특별위원회를 외부 전문가 3인 체제로 전격 재편했다. 공개매수에 대한 회사 측 입장이 다음 주 초 나올 예정인 가운데 특별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하는 모습이다.가비아는 4일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와 관련한 특별위원회 운영 경과와 회사 입장을 공개했다.가비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독립이사 2인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첫 대면회의를 열고 위원 및 실무자의 역할 분담, 외부 평가기관 선정 절차, 업무 일정과 검토 범위를 확정했다.특별위원회가 들여다본 핵심 쟁점은 △공개매수 목적의 정당성 △거래 조건의 공정 3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