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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글로벌 우량주 및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펀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13:57

▲자료=현대차증권

▲자료=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작년 금융 투자 상품들의 성과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향후 시장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다행히 올해 초 일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등 글로벌 경기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만일 단일 국가나 지역에 획일적으로 투자한다면 향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시기에 하락을 피하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이익 안정성과 배당, 방어적 성격을 고려해 장기 투자 시에는 단일 국가보다는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에는 경제 성장 둔화 국면에서도 글로벌 국가에 분산투자해 꾸준한 인컴 수익을 통해 알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이 유망해 보인다.

그 중에서도 현대차증권은 글로벌 우량주 및 고 배당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펀드’를 추천한다.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펀드는 경기 싸이클에 관계없이 꾸준히 높은 배당 여력을 지닌 글로벌 배당주에 투자하여 안정적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특히 하락장에서도 다른 주식형 펀드 대비 안정적 방어 성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를 자세히 살펴보면 올 해말 기준으로 보유 종목 또한 배당이 높은 ‘DIAGEO PLC(4.2%)’와 ‘PROCTER & GAMBLE CO(4.1%)’가 가장 많이 편입되어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20.2%), 헬스케어(17%), 필수소비재(14.6%) 등 산업 간 비중 배분도 적절히 분산되어 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29%), 영국(18.7%), 스위스(8.1%) 등 선진국 위주로 골고루 분산투자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선진국 중심의 분산투자 및 여러 섹터의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 인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으로 인해 장기적 관점에서 올해 가장 적절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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