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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3-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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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15억원이 순유입됐다.

268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165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64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4억원이 순유입되면서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7조721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82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09조5388억원으로 742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6조2096억원으로 1447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85조6700억원으로 5280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705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5조6728억원으로 653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6876억원 늘어난 116조5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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