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대신증권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신청한 날 다음 영업일 미국장 개장부터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1년간 면제된다.
대상 매체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며,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