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열 조합장은 "지난 2018년은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되었다며 특히 유례없는 폭염과 이상 기후로 인하여 수확이 감소하고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삼시장 역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우리농협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대이상의 손익을 달성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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