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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150% 환급받는 '어부바신협자녀교육공제' 등 신상품 선보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3 17:31

신협, 150% 환급받는 '어부바신협자녀교육공제' 등 신상품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각종 학자금을 집중 보장하는 ‘(무)어부바신협자녀교육공제’와 발생확률이 높은 질병들을 보장하는 ‘(무)어부바신협건강공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어부바신협자녀교육공제’는 중·고등학교 학원비, 대학교 학자금, 어학연수자금 및 취업 준비자금 등을 보장하는 학자금 공제이다.대학입학여부와 관계없이 19~22세까지 4년간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자녀나이 30세에는 공시이율로 적립한 만기공제금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최저보증이율 10년 이내 1.5%, 10년 초과 1.0%)을 적용하여 높은 적립금 설계가 가능하다. 36회 이상 공제료(보험료)를 납입할 시 추가 적립 (37회~120회 이하 공제료 0.5%, 121회 이상 공제료 1.0%)이 가능하다.

예컨대 자녀 남자 0세(부모 여자 40세) , 30세 만기, 20년납으로 월 공제료 50만원씩 납입 시, 중·고교 학자금 750만원, 대학교 학자금 4000만원, 어학연수 1000만원, 취업준비자금 500만원에 더해 만기 시 적립액 1억 1836만원(공시이율 19년 3월 기준 2.71% 가정)을 지급 받을 수 있어 납입 공제료 대비 150.7%의 높은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무)어부바신협건강공제’는 최대 90세까지 질병부터 상해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보장에 중점을 뒀다. 암진단비, 5대중대질병진단비(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폐와 간,신부전)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질병 및 상해로 인한 단계별 입원비 보장으로 입원 시 1일당 2만 원, 수술 입원 시 1일당 4만 원, 중환자실 입원 시 1일당 10만 원을 보장한다. 40세 남성, 90세 만기, 20년납 기준으로 가입한다면 월 공제료 3만 8천 원대로(무해지환급형, 주계약 1,000만 원, 암진단보장특약 1,000만 원, 5대 중대질병( I ) 진단보장특약 1000만 원 기준) 가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해지환급형(1종), 표준형(2종)으로 나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무해지환급형의 경우 납입기간 이내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보다 20%~3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기존 상품 17종도 보장 내용을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 상품명에 신협의 브랜드 슬로건인 ‘어부바’를 적용해 신협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게 신협의 설명이다.

(무)어부바신협종신공제1903은 90세 만기 선택특약을 신설해 보장기간을 다양화했다.응급실내원진료비특약을 신설하여 응급실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은 경우 내원 1회당 2만 원을 지급한다.

(무)어부바신협실손의료비공제(갱신형)1903는 △비급여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비급여주사제 △비급여MRI를 특약으로 분리해 주계약 공제료를 인하했다.무사고 할인제도를 도입, 직전 2년간 의료비 미청구 시 차기 1년간 영업 공제료의 10%를 감해준다.

(무)어부바신협치아지킴이공제1903은 임플란트(50만원→최대 100만원)와 크라운(10만원→최대 30만원)치료의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이향우 신협중앙회 공제지원서비스부장은 “자녀교육비 부담 완화, 발병률이 높은 질병 보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공제 상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이번 상품 출시 및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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