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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 지표부진으로 美증시 조정

파봇기자

fabot@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5 08:30

[모닝리포트] 지표부진으로 美증시 조정
[한국금융신문 파봇 기자] 지표부진으로 美증시 조정

[시황요약]

- 미중무역협상의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출발 하였으나 여러 지표부진과 차익매물로 美증시 하락마감(다우 -0.79%, 나스닥 -0.23%, S&P500 -0.39%)

-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경제고문인 하셋이 중국과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다는 발언으로 시장의 투심을 안정시켰으나, 12월 건설지출 지표와 2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역시 6개월째 연속 하락을 보여주면서 경기조정에 대한 우려감

- 그러나 중국정부에서 제조업 대상 부가가치율 3%p 인하 계획과 양회에서 추가적인 양적완화에 대한 시그널이 나오면서 중국증시와 국내증시의 커플링현상을 기대

- 국내시장은 코스피의 잇다른 조정세와 코스닥의 상승세가 금일도 지속될 전망이고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면서 관련주에 대한 이슈는 계속 체크

[주요이슈]

- 北비핵화 진전 없는데 남북경협은 마이웨이

- 갤럭시S10 첫날 개통량 14만대, 갤S9의 80% 불과

[주요 공시]

- 라이트론 : 5G 및 액화수소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주(키움증권)

- 인바디 : 아쉬운 실적 vs 밸류에이션 매력(미래에셋대우)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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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2 삼성증권 '발행어음 8호' 진출…금융위, 단기금융업 최종 인가 삼성증권이 9년만에 숙원사업인 발행어음 사업자로 진출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중 8호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2017년 요건 충족 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진출삼성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최종 인가를 받게 됐다.삼성증권은 지난 2013년 10월 자기자본 3조원 규모 종투사로 지정됐으며, 2017년 11월에는 자기자본 4조원 규모의 종투사로 지정됐다.2017년 자기자본 4조원 요건을 충족한 이후 단기금융업 인가를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앞서 금융위는 올해 4월 증권 3 ‘우리금융 지분 매각’ 유진기업, 본업 여전히 ‘암울’...그룹 구조조정 가능성도 유진기업이 금융업 확장 거점이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우리금융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권 참여라는 명분을 내려놓는 셈이다. 그 배경에는 본업의 지속 부진에 따른 재무적 긴박성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번 지분 매각이 유진기업의 재무구조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기업의 주요 자회사인 유진더블유(이하 유진PE)는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400만주(19.1%)를 약 4622억원에 매각했다. 기존 유진PE는 우리금융 지분 약 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로 잔여지분은 2.06%가 된다.유진PE는 지난 2021년 우리금융 지분 4%와 동시에 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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