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지난해 12월 건설지출 결과를 반영해 1분기 실질 비주거용 구조물투자 증가율 예상치를 마이너스(-) 0.8%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실질 주거용투자 증가율 예상치는 -13.2%에서 -11%로 높였다.
지난해 12월 미 건설지출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2월중 건설지출은 계절조정치로 전월대비 0.6% 줄어들었다. 시장에서는 0.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