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갤럭시 KB Star S10 출시 외부 협업 속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10:43

전자+금융 융합 통해 플랫폼 기반 서비스

갤럭시 KB Star S10 / 사진자료= KB금융지주

갤럭시 KB Star S10 / 사진자료=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이 26일 삼성전자와 제휴해 금융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 S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별도 KB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인 ‘KB Square’를 탑재해서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 퀵(Quick) 메뉴 등이 제공된다. KB금융그룹의 이벤트, 최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KB Star는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을 포함해 ‘갤럭시 노트9’, ‘S9’ 등의 모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나 앱의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판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조사의 예약판매 사은품과 통신사를 통해 제공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KB금융그룹의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까지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이 KB국민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 선택시 청구할인 혜택을 받고, KB국민은행의 리브똑똑 앱을 통한 송금 거래시 KB 금융그룹 멤버십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제공받는다.

KB금융그룹 측은 "향후에도 갤럭시 KB Star와 같이 이업종과의 융합을 통해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외부 협업 및 디지털 혁신에 지속적으로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임종룡號 우리금융, 영업익 43.6% 증가에도 순익 15.7% '하락' 이유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2 정진완號 우리은행, 비이자익 15.8%↓·이자수익 0.3%↑…비용 축소로 이익 '사수'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익 7%↑···NPL 증가에 손실흡수력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수료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9.8% 증가하며 수익 기반을 넓혔다.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고, 하나증권과 하나캐피탈의 누적 순이익도 증가했다.다만 매매평가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 확대가 수수료 증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전체 비이자이익 증가율은 6.9%에 그쳤다. 핵심이익 성장 속도가 빨라졌지만, 최종 순이익 증가율은 낮아졌다.건전성도 여전히 과제다. 고정이하여신(NPL)이 전년 동기보다 33.6% 증가하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90.2%로 급락했다. 전분기보다는 개선됐지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