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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청약 1순위 마감 유력…최고 경쟁률 9 대 1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02-26 20:09 최종수정 : 2019-02-26 20:56

68㎡, 4가구 모집에 36건 청약 접수...2개 평형 예비 당첨자 모집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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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26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26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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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 마감이 유력해졌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비산2구역 주택을 재건축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659가구다.

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1개 평형 1순위 해당 지역 일반 모집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9.00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68㎡로 4가구 모집에 36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59B㎡ 3.76 대 1, 84B㎡ 3.57 대 1, 97B㎡ 3.10 대 1, 59A㎡ 2.84 대 1, 105B㎡ 2.56 대 1, 59C㎡ 2.40 대 1, 97A㎡ 2.23 대 1, 84.9500A㎡ 1.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84.9400A㎡와 105A㎡는 예비당첨자 모집이 미달했다. 43가구를 모집한 84.9400A㎡는 52건, 105A㎡는 30가구 모집에 31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날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결과로 인해 래미안은 지난해에 이어 청약 흥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분양한 4개 단지가 흥행 행보를 걸었다.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 ‘래미안 동래 아이파크’, ‘래미안 리더스원’,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등이 1순위 청약 마감된 것. 정당 계약도 70% 이상을 웃돌며 완판됐다.

특히 래미안 리더스원의 경우 10여명의 청약 당첨 가점 만점자(84점)이 등장하기도 했다.

단지 분양가는 5억7810만~8억159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내일(27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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