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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전장 상하이 3.32%, 선전 4.25% 급등..미중 협상 기대감, 시진핑 금융 부문 개혁 강조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2-25 13:31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25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가 3.32% 오른 2897.35, 선전성분지수는 4.25% 상승한 9018.89로 오전장을 마쳤다.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관문을 넘으면서, 상하이와 선전지수는 최근 2거래일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中 오전장 상하이 3.32%, 선전 4.25% 급등..미중 협상 기대감, 시진핑 금융 부문 개혁 강조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미중간 고위급 인사들이 무역협상을 위한 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에 낙관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2일 미중무역 협상 기대감에 약 52p 오르며 2800 선을 돌파했던 상하이지수는 이날 오전 95p 가량 상승해 2900 선을 넘보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도 지난 22일 약 200p 오르면서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8500 선을 가뿐이 넘었다. 이날 트럼프발 미중무역협상 낙관 기류와 함께 약 360p 상승해 9000 선을 돌파했다.

증권, 보험, 기타금융, 중국산 소프트웨어, 인터넷금융 등 금융 관련 업종이 오전 강세장을 주도했다.

시진핑 주석이 지난 22일 금융계 리스크 관리, 대내외 금융 개방 및 개혁 등 금융 분야 역량 제고를 다시금 강조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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