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보합권 혼조세..외인 대량 매수, 코스피 1.1% 급반등세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2-20 11:16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채권시장이 20일 오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 영향을 받으면서 초반 제한된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주식가 오름폭을 확대하자 상승폭을 축소했다.

미중간 무역협상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오전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가 다음달 중 가칭 5G 플러스 추진전략을 수립해 발표하겠다는 등 혁신성장 계획을 밝혔다.

리스크온 분위기가 회복되면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1.1%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로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일 코스피에서 67억원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현재 약 220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 18일 장에서 7거래일만에 코스피에서 순매수 전환했던 외국인은 하루만에 다시 순매수 전환했다.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보다 1틱 떨어진 109.24, 10년 선물(KXFA020)은 전일대비 4틱 오른 127.0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약 2400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약 3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KTBS03) 수익률은 민평대비 전일보다 0.7bp 오른 1.804%, 국고10년(KTBS10) 금리는 전일보다 0.4bp 내린 1.993%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사 한 딜러는 "주식은 생각보다 강한데도 금리는 별로 영향을 안 받고 있다"며 "미국채 금리 하락한 영향인 것 같다. 미 FOMC 의사록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의사록이 도비시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인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 FOMC 의사록 대기하면서 미중간 협상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 가에 영향을 받으면서 소폭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아무래도 외인 매도와 주식 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초반 제한된 강세에서 보합권 혼조세로 전환된 것 같다"며 "박스 인식이 워낙 강하다보니 아무래도 주식과 외인 수급 등향 등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2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3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