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9호(만기 21년 12월)를 20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876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5-4호(20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972억원, 국고16-10호(22년 3월)를 15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39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10월 만기물을 13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646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45계약 순매수했다.
이번주(11~13일) 외국인은 국채를 628억원, 통안채를 1139억원 순매수했다.
이번주 순매수 상위종목은 국고18-9호(21년 12월)를 4021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1333억원, 통안 20년 1월 만기물을 1100억원 순이었다.
순매도 상위는 국고15-4호(20년 9월) 20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 1972억원, 국고15-1호(20년 3월) 1000억원 등이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만1987계약, 10년 선물을 4792계약 순매도했다.
미중간 무역 협상 기대감이 재부각된 가운데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해소로 나타난 위험자산 선호심리 영향에 외국인은 선물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