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35분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전장보다 0.39% 내린 96.70에 거래됐다.
달러화가 약해지면서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강해졌다. 유로/달러는 1.1335달러로 0.51% 높아졌다. 파운드/달러 역시 1.2899달러로 0.3% 올랐다.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 일본 엔화는 달러화보다 더 약했다. 달러/엔은 110.48엔으로 0.1% 높아졌다. 스위스프랑화도 달러화 대비 0.2% 약세를 나타냈다.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 하락한 6.7741위안에 거래됐다. 중국 경제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 시각을 보여주는 호주달러화는 달러화에 0.6% 강세를 보였다.
유가 상승과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며 이머징 통화들은 대체로 강세였다. 브라질 헤알화 환율이 1.1% 급락했고 터키 리라화 환율도 0.5% 떨어졌다. 남아공 랜드화 환율은 0.3% 낮아졌고 멕시코 페소화 환율은 0.2% 내렸다. 반면 아르헨티나 페소화 및 러시아 루블화 환율은 0.1%씩 올랐다.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에 새 제재를 가하기로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재료
미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일 저녁 13억7500만달러 국경장벽 비용을 반영한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장벽건설 비용이 도널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요구해온 57억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가운데 전일 그는 구체적 보고를 받지 않았다면서 판단을 유보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2차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경제지표를 보면 미 경제 전반이 강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이 이 같은 번영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시시피밸리 대학에서 열린 후원 행사 연설에서 “시골 등 일부 지역을 돕기 위해 연준이 할 수 있는 조치가 제한적”이라며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더 강력하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준 현 통화정책이나 향후 금리행보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208453408873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강동구 '삼익파크맨션' 19평, 5.7억 떨어진 7.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