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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P&G,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 위한 JBP 체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8 08:38

이베이코리아와 한국피앤지가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JBP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와 한국피앤지가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JBP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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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피앤지(P&G)와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와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가 각 사 대표로 참석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공식 피앤지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팸퍼스, 다우니, 질레트, 페브리즈, 오랄비 등 대표 상품들을 주력 판매하는 등 그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공동 마케팅을 통한 월별 주요 브랜드 프로모션 진행, 익일-묶음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및 스마일클럽을 활용한 고객 편의 증진, 데이터 협업에 기반한 개인화 쇼핑 경험 제공 등 양 사의 전사적 파트너십을 보다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는 “세계적인 생활용품 기업인 피앤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고객 혜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베이코리아는 올해에도 다양한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P&G 발라카 니야지 대표는 “P&G는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제품 개발, 신제품 출시에 힘쓰고 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베이코리와의 JBP는 향후 온라인 시장 환경에서 거래처들과 함께 보다 더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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