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 농수산물시장 화재피해 지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1 22:39

1일 울산광역시청 시장실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네번째)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1일 울산광역시청 시장실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네번째)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일 울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울산광역시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터전을 잃게 돼 고통 받는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새마을금고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청에 전달된 성금은 전국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울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 복구지원에 쓰인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통분담에 동참하고자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개인들에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하는 한편, 신규대출의 경우 금리를 인하하는 ‘울산시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이달 31일부터 시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와 재난 수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민 주거지원, 충북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 피해 지원, 영덕군 태풍 피해 지원 등 총 4억원을 재난지역에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측근 재취업 의혹·농협법 개정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접 부탁한 적 없어”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③]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측근 퇴직 임원의 재취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회장실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더불어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신설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도 여야가 정면으로 맞섰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을 상대로 측근 인사와 사법 리스크, 농협 개혁 쟁점을 따졌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와 기념품 의혹을, 강승규·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녹취엔 “회장님이 해 주셔서”…취업심사 누 2 농협중앙회 적자 조합 임원 성과급· 부실 캐피탈 무담보 대출 도마 위…강호동 회장 “수사 결과 보고 조치”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②]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적자 조합의 임원 성과급 지급과 A캐피탈 무담보 대출 등 중앙회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받자 A캐피탈 건은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관·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원조합 관리와 상호금융 여신 운영 실태를 따졌다.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적자를 내고도 임원 성과급을 준 조합이 대부분인 데다 담보 없이 빌려준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는 등 감사와 경영진단, 자금 지원 권한을 가진 중앙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부실 우 3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PF 공동대출·연체 확산 지적에…강호동 회장 “부실채권 펀드로 대응”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확산을 지적받자 자산관리회사 지원 확대와 부실채권 펀드 조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를 상대로 상호금융 건전성을 따졌다. 송옥주·윤준병·이개호·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증가, 조합 건전성 악화를 짚었다.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쏠린 공동대출에서 손실이 커진 데다 우량 조합이 빠르게 줄고 부실 조합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잇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