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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019년 정기인사 실시…여성 부점장급 6명 발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0 10:14

유리천장 깨기 앞장

신보 2019년 정기인사 실시…여성 부점장급 6명 발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정기인사를 실시, 여성 부점장급 6명을 발탁했다.

신보는 2019년 정기인사를 실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금융공기업의 유리천장 깨기에 앞장서기 위해 본부 부서장 2명, 지점장 2명, 센터장 2명 등 총 6명의 부점장급 여성인재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본부 부서장으로 임명된 염정원 기업컨설팅부장은 1991년 입사한 후 안양지점, 서부보험센터 등 영업점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현장전문가이고, 권원정 고객지원부장은 1991년 입사한 후 감사실, 관리부 등 본부 부서와 이천지점, 대구서지점 등 영업점을 두루 거친 여성 리더다.

여성 지점장으로는 육미숙 원주지점장, 김덕희 정읍지점장이, 여성 센터장으로는 안미경 서부신용보험2센터장, 이경미 대구신용보험센터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보는 이번 인사에서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여성 직원의 승진도 대폭 확대했다. 2017년 32명, 2018년 40명이던 여성 승진인원을 2019년 76명으로 크게 늘렸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역량있는 여성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남녀 균형인사 기조에 맞춰 적재적소, 남녀불문, 역량중심의 인사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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