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자알볼로.
알볼로타임즈에는 브랜드 슬로건인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를 비롯해 ‘도우에 집중하다’, ‘기본에 집착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알볼로 이야기’ 등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카테고리에서는 한 매장 점주의 피자에 대한 생각과 창업부터 현재까지 매장을 운영하는 과정에 담긴 스토리를, ‘도우에 집중하다’ 카테고리에서는 피자알볼로 흑미도우만의 발효와 숙성 및 개발과정을, ‘기본에 집착하다’ 카테고리에서는 피자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우수성과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카테고리에는 실제 피자알볼로의 직원부터 점주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및 소식을 담고 있다. ‘알볼로이야기’에는 다양한 소식부터 정책 변경, 각 지점 소식, 알볼로 형제 이재욱, 이재원닫기

피자알볼로는 이번 알볼로타임즈 VOL. 3 발행과 함께 피자알볼로 고객을 대상으로 ‘사보를 찾아라!’ 이벤트를 함께 진행, 고객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보 마지막 면에 있는 이벤트 글을 보고 인스타그램에 #알볼로타임즈 해시태그와 함께 사보 1면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웰빙피자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알볼로타임즈 VOL. 3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을 뿐만 아니라, 사보 내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가장 중요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꾸준히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