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열린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영호 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욱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에서 네번째), 서대문구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전달식은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박차훈닫기

1998년부터 이어진 사랑의 좀도리 쌀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작년 취임 이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해 새마을금고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조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며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