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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복구 긴급자금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4 15:57

KB국민은행 본점 / 사진=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본점 / 사진=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24일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다.

기업대출은 최고 1.0%p(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 할 수 있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한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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