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를 1440억원, 국고16-3호(26년 6월)를 162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6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3-6호(23년 9월)를 400억원, 국고12-3호(22년 6월)를 300억원, 물가18-5호(28년 6월)를 250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물가16-5호(26년 6월)를 248억원, 국고16-8호(26년 12월)를 2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179억원 순매수했다.
만기가 얼마 남지않은 5년 경과물을 대량 순매도했고 국고, 물가채 10년물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40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 19년 10월 만기물을 300억원, 19년 8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기업은행(신) 20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801계약, 10년 선물을 1372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