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3호(만기 21년 6월)를 44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20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1-3호(21년 6월)를 20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9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5402계약, 10년 선물을 4112계약 순매도했다.
CHECK(3275)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주(14~18일) 국채를 89억원 순매도, 통안채를 1300억원, 금융채를 110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4-4호(19년 9월)를 1521억원, 국고16-2호(19년 6월)를 1321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1000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통안채 20년 1월 만기물을 2000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1422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1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3, 5년 경과물 위주로 순매도했고, 통안채와 3년 지표물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476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을 81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