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0 16:27

국민은행,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 사진= 국민은행

국민은행,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 사진= 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외화 실물을 직접 배달해 주는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 가능 지역을 오는 2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11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면서 배달지역을 서울과 경기도 분당으로 배달지역을 한정해 운영해왔는데 이번에 시범서비스 연장과 배달지역을 전국(제주도 포함)으로 확대했다.

또 환전 가능 통화도 기존 6개 통화에서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위안화, 홍콩달러, 태국바트화, 싱가폴달러, 영국파운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등 총 10개 통화로 늘렸다.

더불어 외화는 전액 신권으로 배송돼 위조지폐에 대한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KB스타뱅킹, 리브(Liiv),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상담부를 통해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또 서비스 전국 확대를 기념해 오는 2월말까지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배송비를 전액 면제한다.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환전 신청 시 금액에 따라 환율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정훈號 iM뱅크, 대구 청년에 전세자금 479억 지원…사후 관리까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은행권의 청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더라도 실제 주거자금을 마련하려면 은행의 대출 심사와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역별 협약금융의 운영 방식과 고객지원이 중요한 이유다.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는 대구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누적 478억9000만원의 대출을 취급했다. 협약상품 한도를 초과하는 보증금은 일반 전세자금대출과 연계하고, 이사나 보증금 인상에도 후속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신혼부부와 구미 청년 대상 협약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별 주거자금 수 2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박사 선출 대한민국교육바로세우기전국연합(대교련)은 지난 26일 전남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경영학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현홍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320만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라며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의 힘으로 묵묵히 큰 길을 걸어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 회장은 금융인 출신으로 KB국민은행 KB소호컨설팅 광주·전남센터장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지냈 3 김태한號 경남은행, 자산리밸런싱 성과...비이자 '적자'·NPL커버리지 '급락' 과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반면, 비이자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결과를 받아들었다.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자산을 늘리면서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 등 기타부문 실적 악화가 수수료이익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대기업 중심의 여신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달비용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까지 하락하면서 향후 수익성을 어떻게 방어할지도 과제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이자익 325억 늘었지만 비이자익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