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2호(만기 19년 6월)를 3700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183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600억원 순매도했다.
뒤이어 국고14-4호(19년 9월)를 146억원, 국민주택1종 19년 11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물가18-5호(28년 6월)를 270억원, 국고18-10호(28년12월)를 12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을 1340계약, 10년 선물을 1248계약 순매도했다.
CHECK(3275)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주(7~11일) 국채를 1조7448억원, 통안채를 6171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150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6-2호(19년 6월)를 9375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3388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3115억원 순매도했다. 뒤이어 국고16-7호(19년 12월)를 2328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187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5-8호(25년 12월)를 151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1236억원, 국고16-3호(26년 6월)를 11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3, 5년 경과물 중심으로 순매도했고 10년 경과물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외국인은 3년 선물을 4731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7408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