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면역력 높이는 ‘썬하베스트 노니 주스’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계절에 불문하고 악화되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겨울을 맞이해 최강 한파가 이어져 독감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자 면역력 증강에 효과좋은 음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겨울철은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기 쉬운 계절이라는 점에서 각종 비타민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제품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충분한 운동이나 휴식도 제대로 영위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손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노니는 ‘암세포를 죽이는 슈퍼푸드’라고 칭해지는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는 동남아시아 필리핀 등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비타민 C, 칼슘, 폴리페놀 등 유효성분이 200여개나 함유되어 있어 항암, 당뇨병, 항염 등에 효율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를 그대로 섭취할 경우에는 역하고 쓴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 보다는 건강식품 형태로 가공된 노니환, 노니주스, 노니분말, 노니캡슐을 섭취하는 편이 좋다.

또한 100% 노니 원액을 물이나 우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노니 제품을 잘 고르기 위해선 원료가 유기농산인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이용해 재배된 노니는 농약물 잔류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안전한 건강식품을 제공하겠다는 모토 아래 첨가물 없는 100% 노니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썬하베스트 노니 주스’ 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100% 노니 원액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탄탄한 구매력이 이어지고 있다.

썬하베스트 노니 주스의 노니 100% 원액은 필리핀 청정지역 팔라완 섬에서 오직 자연 야생노니 100% 원액만을 담은 천연 노니 제품이다.

최근 노니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신중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썬하베스트 노니 주스 관계자는 “필리핀 팔라완 100% 노니원액은 필리핀 팔라완 섬에서 직접 배송되고 있으며 필리핀과 국내 식약청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했으므로 노니 포비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썬하베스트 노니 주스’는 노니 제품 외에도 다양한 골든사바바나나칩, 깔라만시 원액, 필리넛츠 로어스티드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