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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 음악·조명 연출 기능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1월 출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4 09:21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사진=기아차)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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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쏘울 부스터에 음악과 조명이 연동되는 색다른 감성 공간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출시하는 쏘울 부스터에 '사운드 무드 램프'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쏘울 부스터에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라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사운드 무드 램프를 신규 개발해 적용했다.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실내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기하학적인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조명 패널의 도장 표면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가공하는 ‘레이저 홀 에칭’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색상의 빛을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표현하도록 한다.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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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의 ‘은은한 조명’으로 구성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컬러 테마는 ▲파티 타임 ▲헤이! 요!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됐다. 6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도어 어퍼 가니쉬, 도어 하단부 스피커의 외곽선, 글로브 박스 하단 등 세 부분의 조명 색상이 각 테마에 맞춰 다양하게 변한다.

은은한 조명에는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가 있다. 도어 어퍼 가니쉬와 도어 하단부 스피커 외곽선 두 부분의 색상이 바뀐다.

컬러 테마와 은은한 조명을 선택한 후, ‘뮤직+’를 활성화하면 조명을 현재 재생 중인 음악과 연동할 수 있다. 음악의 비트에 따라 밝기가 조정된다.

한편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터보, 전기차 2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대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ᆞ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를 상향조정해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이밖에도 3분할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기기 2개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커넥션 기능 등이 포함됐다.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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