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 the 5 skins' 개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7 11:50

서울시,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 the 5 skins'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서울시는 오는 12월 26일(수)~2019년 2월 24일(일)까지 61일간, 돈의문 박물관마을 일대에서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 the 5 skins>을 개최한다.

훈데르트바서는 쿠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행복한 조화를 강조한 “건축 치료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은 이러한 훈데르트바서의 철학과 예술작품을 국내 최초 마을단위 도시재생 사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펼치면서, 전시 관람객들의 개인의 문화적 향유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인 <훈데르트바서를 ‘만나다’>에서는 ▲우표 시리즈, 그래픽 원화, 두들시리즈 등 훈데르트바서의 오리지널 작품 ▲훈데르트바서가 설립한 예술학교 <핀토라리움> 재현 ▲창조적 디자인 권리를 기반으로 한 패션에 대한 사진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에 대한 자료가 전시된다.

두 번째 섹션 <훈데르트바서를 ‘재해석하다’>에서는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이 상영된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저녁 5시부터 밤 8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건물 외벽에 미디어아트로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섹션인 <훈데르트바서가 ‘되어보다’>를 통해서는 훈데르트바서의 철학을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훈데르트바서를 상징하는 나선을 그리며 자연의 창의성을 체험해보는 <살아있는 미술: 나선의 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훈데르트바서에게 영감을 받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전시 관계자는 “서울의 100년 역사를 보존한 가운데 과거와 미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본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정체성과 창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한편, <훈데트르바서 서울특별전>은 훈데르트바서 비영리재단(오스트리아)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성료…35만명 방문에도 무사고 서울 송파구가 사흘간 약 35만명이 찾은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축제 운영과 현장 안전을 함께 챙겼다.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 한성백제문화제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m 대형 무대에서 900대 드론쇼와 클래식·국악·K팝 공연이 펼쳐졌다. 2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송파구는 축제 기간 구청 직원과 전담 안전요원, 경찰·소방 등 총 932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폐회…안건 19건 의결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용산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 4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송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박주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동현 의원이 대표발 3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자율성 강화해야”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전·현직 의원 간 협력을 당부했다.서울시의회 의정회(회장 성하삼)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현직 시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선배 의원들이 닦아 놓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