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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말 ‘티맵택시’ 300대 특별 배치…서울시와 심야 귀가 돕는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8 15:38

연말 금·토·월 23시~1시 강남·홍대·종각에 승차대 설치해 귀가 지원

△SK텔레콤 택시 호출 서비스 티맵 택시/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택시 호출 서비스 티맵 택시/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SK텔레콤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연말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귀가를 돕기 위해 티맵택시(T map 택시) 운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 금요일과 토요일, 월요일(21·22·24·28·29·31일, 총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귀가 수요가 몰리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종각역에 300대의 티맵택시를 특별 배치해 서울 내에서라면 거리에 상관없이 택시 이용을 지원한다.

특히 서울시가 지정한 승차대 부근에서 티맵택시 호출 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이벤트 참여 택시가 의무 배차되기 때문에 단거리 호출 거부나 승객 골라 태우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승차대는 강남역 CGV앞, 홍대입구 8번출구 앞, 종각역 YMCA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로 인해 연말 늦은 시간 추운 날씨 속에서 택시를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벤트 운행에 나서는 300대의 택시에 대해 주차 편의 등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선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이번 티맵택시 이벤트를 통해 올 연말 택시 잡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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