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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생태체험관 개관, 일반인 출입 금지 밤섬 VR로 간접체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7 09:31

영등포구 샤르넬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LG화학 밤섬생태체험관 VR체험 공간에서 밤섬 생태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LG화학.

영등포구 샤르넬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LG화학 밤섬생태체험관 VR체험 공간에서 밤섬 생태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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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화학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생태체험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밤성생태체험관은 LG화학이 재정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해 설립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장소 제공 및 시설관리를, 환경재단이 체험관 조성과 콘텐츠 작업 등을 담당했다.

밤섬생태체험관은 밤섬 VR체험 공간, 밤섬 전시관, 밤섬 교육 공간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VR체험 존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의 생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밤섬 곳곳이 눈 앞에 펼쳐진다.

밤섬 전시관 존에는 밤섬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기록한 사진 등이 전시됐다.

밤섬 교육 존은 밤섬 속 동식물 색칠하기, 환경교육 영상 시청 등 어린이 및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 대상으로 운영 후 내년 상반기부터 일반 시민들도 예약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밤섬생태체험관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문화를 많은 시민들에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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