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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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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1181억원이 순유입됐다.

467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49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2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9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337억원이 새로 설정된 반면 14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0거래일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1조234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7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2조4344억원으로 1764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3조6413억원으로 32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6583억원으로 1086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7조2955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03조9298억원으로 7조227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조2826억원 줄어든 104조864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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