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헬로, ‘롯데하이마트’에서 유심 판매 시작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09:30

자급제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유통전략··· 데이터·음성·문자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

△CJ헬로의 The착한데이터USIM(10GB)/사진=CJ헬로모바일

△CJ헬로의 The착한데이터USIM(10GB)/사진=CJ헬로모바일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이 가전마트에서 핸드폰과 요금제 구매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을 지원한다.

CJ헬로는 롯데하이마트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몰에서 ‘The착한데이터USIM(10GB)’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 USIM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모바일은 우선 롯데하이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USIM요금제를 판매하고 향후 하이마트 전용 USIM요금제 등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유통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헬로모바일의 The착한데이터USIM(10GB)는 데이터, 음성, 문자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실상의 ‘무제한 요금제’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10GB를 전부 소진하면 매일 2GB의 LTE 데이터가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제공된 LTE 데이터를 다 쓰더라도 일정 속도(3Mbps)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헬로모바일의 유통채널을 넓히고,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윈윈 전략이라는 평이다. 헬로모바일은 USIM요금제가 쓰던 번호와 단말기를 이어가면서 무약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가격 또한 파격적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으로 편리해진 유통구조가 단말기 자급제시장(공기계 구입 후 원하는 통신사에서 개통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강호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유통채널의 확대로 재킷에 맞는 셔츠를 고르듯 자급제폰과 유심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휴는 가입자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이어가면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우스 성공' 컴투스 남재관 대표, ‘경쟁력 회복’ 탄력받는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와 동시에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퍼블리싱 사업 강화 전략의 첫 성공이라 의미가 깊다.이번 제우스 성공으로 재무통이자 경영 전략가 남재관 대표가 직접 선별하고 투자를 단행한 퍼블리싱, 유망 IP(지적재산권) 기반 신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남재관 415억 베팅 ‘제우스’, 앱마켓 매출 1위2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컴투스 제우스가 모두 1위를 유지 중이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는 2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3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