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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1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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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순유입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2552억원이 순유입됐다.

331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758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47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583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째 순유입됐다.

740억원이 새로 설정된 반면 156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54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레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1조219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166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2조3958억원으로 3367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3조1864억원으로 528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165억원으로 8583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69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3조2250억원으로 9696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827억원 줄어든 114조22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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