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도 'KT화재' 긴급점검…최종구 "은행-카드 불편없도록" 당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5 15:57

금융위, 점검회의 개최…우회회선 확보 등 대응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터넷뱅킹, 카드결제 불편 등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지난 24일 일어난 KT 아현지사 화재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금융회사의 우회 회선 확보, 관계기관의 복구 현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감독원, 금융권 협회, 은행, 카드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의 따르면, 은행의 경우 KT아현지사를 통해 서비스하는 ATM(자동화기기) 등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백업 회선 전환 및 대고객 안내되고 있다.

상담센터 업무와 ARS 인증 불가로 인한 일부 이체 제한, 96대 자동화기기 서비스 중단, KT망을 사용하는 5개 영업점 자동화기기 등 장애, 18개 영업점 회선 장애와 8개 자동화기기 등 장애에 대해서는 대체 회선 복구 조치 등이 진행중이다.

46개 영업점 전용회선 장애 발생에 대해서는 영업점 백업 전환 및 점검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자동화기기 70대 장애의 경우 대체 ATM 위치 등이 안내되고 있다.

카드의 경우 일부 가맹점에서 결제 장애가 발생했으나 대부분의 VAN(밴)사, 대형 가맹점은 SKT, LG U+ 등 타사 망으로 우회조치가 완료됐다.

KT망만을 사용하던 점유율 3% 밴사의 경우에도 24일 오후 5시를 기해 정상화됐다.

가맹점의 경우 복수회선을 사용하는 대형가맹점과 달리, KT망만을 사용하는 중소형가맹점에 대해서는 통신망 복구가 추진되고 있다. KT, 무선 카드단말기를 제공해 대체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중이다.

또 홈페이지 공지, SMS 발송 등을 통해 카드 대고객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증권 부문에서는 일부 금융투자회사 홈페이지, ATM, ARS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으나 KT와 협조해 서비스 복구가 진행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쪽방촌 36개 건물 화재 안전점검…겨울철 사고 예방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건물 3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영등포구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영등포동과 영등포본동, 문래동 일대 주민이 거주하는 쪽방촌 건물 36개소(308실)를 점검한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고령자와 독거 가구 등 재난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향후 개발에 따른 이주를 앞두고 있어 시설 보수가 소극적으로 이뤄지는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상황이다.◇ 고위험 건물 8개소 집중점검…나머지 28개소 자체점검 유도영등포구는 인명피해 우려가 크고 액화석유가스(LPG) 사용량이 많은 고위험 건물 8개소(160실)를 대상으로 민 2 마포구, 청년 50명과 정책 토론회…11월 6일까지 모집 마포구가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구청장과 관계부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마포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토론회에 참여할 청년 50명을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토론회 주제는 ‘청년이 말하는 오늘, 함께 바꾸는 내일’이다. 청년들이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수요를 제안하고, 구청장 및 관계부서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기존 사업의 개선 방향도 함께 모 3 동작구 체납관리단, 체납액 1억4500만원 징수…복지 사각지대도 발굴 서울 동작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출범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7112명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5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동작구는 지난 10월 15일 기준 체납관리단이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 7112명의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2580건, 1억4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와 생활실태, 납부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 전화 상담으로 납부 여건을 우선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구는 지난 7월 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