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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윈워시 댄스 마케팅 월드 기네스 등재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10:09

497명이 동시에 같은 춤을 춘 이벤트로 기록

△댄스 챌린지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LG 트윈워시 댄스를 추는 모습/사진=LG전자

△댄스 챌린지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LG 트윈워시 댄스를 추는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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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전자가 자사 세탁기 ‘트윈워시’의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한 대규모 댄스 이벤트가 월드 기네스에 올랐다.

LG전자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11일 열린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이벤트 춤이 월드 기네스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트윈워시의 기능인 동시세탁, 분리세탁, 대용량 세탁 등이 연상되는 ‘트윈워시 댄스’를 췄다.

LG전자는 월드 기네스 기록관이 참관한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런닝맨 댄스를 춘’ 세계 기록을 인정받았다. 런닝맨 댄스는 사람이 달리는 듯한 춤 동작이다. 행사에 총 1,300여 명이 참석했고, 사전 등록 후 춤을 춘 497명에 대해 기네스 기록이 인정됐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지난 9월부터 멕시코에서 진행해온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트윈워시 송&댄스’의 일환이다.

캠페인이 멕시코에서 성과를 거두며 판매 성장세도 탄력이 붙고 있다. LG전자가 캠페인을 시작한 9월 이후 멕시코에서 판매한 트윈워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는 현재 멕시코를 포함해 콜롬비아, 칠레, 페루 등 9개 국가에서 트윈워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30여 국가에 이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재 LG전자 H&A사업본부 상무는 “창의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이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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