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1.80포인트(2.21%) 급락한 2만4465.64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낙폭이 640p에 달하기도 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48.84p(1.82%) 내린 2641.89에 거래됐다. 두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사흘 연속 내렸다. 119.65p(1.70%) 떨어진 6908.82를 기록했다.
뉴욕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이틀 연속 올랐다. 22.54로 12.14% 급등했다.
S&P500 11개 섹터가 일제히 약해졌다. 유가를 따라 에너지주가 3.3% 급락했다. 타깃 실적 실망감에 재량소비재주는 2.2% 떨어졌다. 무역에 민감한 산업업종도 2.1% 하락했다. 기술과 금융주도 2% 넘게 낮아졌다.
개별종목 중 에너지주인 마라톤오일과 데본에너지가 7%씩 급락했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타깃은 11% 굴러 떨어졌다. 연간 실적전망이 예상을 밑돈 콜스도 9% 내렸다. 그 여파로 L브랜즈는 18%, 메이시스는 3% 동반 하락했다. 전일 급락한 애플은 5% 또 내렸다. 골드만삭스가 이달 들어 목표가를 세 번이나 낮춘 탓이다. 뉴욕주식시장 FANG+지수는 1.5% 하락했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 서부텍사스원유(WTI)가 7% 가까이 폭락, 하루 만에 반락했다. 1년여 만에 최저치다. 뉴욕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 일찌감치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유가는 장중 낙폭을 한층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 대통령이 반체제 언론인 암살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여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는 전장보다 3.77달러(6.59%) 급락한 배럴당 53.43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52.77달러로까지 낮아졌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26달러(6.38%) 떨어진 배럴당 62.53달러에 거래됐다. 나흘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장중 61.71달러로까지 내렸다. 지난달 미 주택착공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주택착공건수는 122만8000건으로 전월대비 1.5% 늘었다. 예상치 122만5000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월 기록은 120만1000건에서 121만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지난달 건축허가건수는 0.6% 줄어든 126만3000건에 그쳤다. 시장이 예상한 126만7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208453408873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강동구 '삼익파크맨션' 19평, 5.7억 떨어진 7.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DCM]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21715470055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