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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개막…포용과 혁신 글로벌 리더십 숙의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0 09:29

중국 밖 개최 보아오포럼으론 역대 최대 성황
1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20일 이낙연 국무총리 참석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사진=전경련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사진=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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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막이 올랐다. 글로벌 혁신성장과 포용경제 실현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 인사들의 리더십 구현을 향해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다.

중국 보아오포럼이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를 주제로 어제 환영만찬에 이어 20일 오늘 신라호텔에서 본회의를 갖는다.

전경련에 따르면 오늘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최광철 SK SUPEX추구협의회 위원장등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에는 '글로벌 경제와 아시아 경제협력' 세션과 '과학기술 혁신' 세션, 그리고 '포용적 성장' 세션이 열린다.

오후에는 개막식에서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하면 이낙연 국무총리와 왕융 중국 국무위원 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번 포럼 주관자 자격으로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아시아'를 주제로한 플레너리 세션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광철 SUPEX추구협의회 위원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앞서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은 19일 만찬 환영사에서 “다양한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한 지금, 우리가 함께 모여 해법을 찾고, 함께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아오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라 불리는 경제포럼으로, 이번 서울회의에는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 밖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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