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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이소서 카드·현금 없이 결제 가능한 ‘다이소-SOL(쏠) Pay’ 12월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5 14:31

디지털 생활플랫폼 구축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과(좌측)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과(좌측)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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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이 다이소서 카드, 현금 없이 결제 가능한 ‘다이소-SOL(쏠) Pay’를 12월에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아성다이소와 ‘디지털 생활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멤버십 포인트 교환, 특화 카드 출시 등 기존 금융과 유통사의 제휴 사업과 달리 출시 8개월만에 750만 명의 고객을 유치한 신한 쏠(SOL)과 전국 1200개의 매장에서 570만 명이 이용 중인 다이소 멤버십 앱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계좌기반 다이소-SOL(쏠) Pay 출시 △고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채널 연계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상품 개발 △옴니 채널 서비스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협약의 첫번째 결과물로 12월 중 계좌기반 결제 프로세스인 ‘다이소-SOL Pay’를 개발해 다이소 멤버십 앱 리뉴얼 시점에 맞춰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QR코드 생성, 정산시스템 구축 등 결제 프로세스 개발을 ㈜아성다이소는 멤버십 개발 및 오프라인 매장의 POS시스템 정비를 통해 현금이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신한 쏠(SOL)과 다이소 멤버십 앱을 통해 결제 및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이소 매장에서의 현금 인출 서비스, 다이소 멤버십-SOL(쏠) Pay를 연계한 금융서비스 등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 쏠(SOL)을 통해 다이소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양사 공동의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이소 멤버십 리뉴얼과 SOL(쏠) Pay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공동 프로모션 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고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디지털 생활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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